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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임 속 비 오는 스테이지
게임 속 비 오는 스테이지에 대해 오래 적지는 않았다. 공략 보기 전 20분은 내 몫으로 남긴다라는 생각을 붙잡고, 오늘 눈에 들어온 장면 하나만 남겼다. 다음에 다시 읽을 때도 이 분위기가 돌아오면 좋겠다.
세이브 파일을 지우지 않는 이유
세이브 파일을 지우지 않는 이유에 대해 오래 적지는 않았다. 공략 보기 전 20분은 내 몫으로 남긴다라는 생각을 붙잡고, 오늘 눈에 들어온 장면 하나만 남겼다. 다음에 다시 읽을 때도 이 분위기가 돌아오면 좋겠다.
엔딩 뒤 타이틀 화면
엔딩 뒤 타이틀 화면에 대해 오래 적지는 않았다. 공략 보기 전 20분은 내 몫으로 남긴다라는 생각을 붙잡고, 오늘 눈에 들어온 장면 하나만 남겼다. 다음에 다시 읽을 때도 이 분위기가 돌아오면 좋겠다.
공략을 보기 전의 20분
막혔을 때 바로 검색하지 않고 20분만 더 고민한다. 대부분 풀리진 않지만, 풀렸을 때의 기쁨은 확실히 다르다.
엔딩을 봤다는 말의 무게
클리어 뒤에는 언제나 아쉬운 로딩 화면이 남는다. 그래서 엔딩 뒤에도 음악을 조금 듣고 타이틀 화면을 한 번 더 본다. 그게 내 작은 엔딩 크레딧이다.
조용한 게임이 좋아지는 나이
반사신경 게임은 이제 손이 못 따라간다. 대신 걷고, 줍고, 짓는 게임이 좋아졌다. 게임 취향도 방 취향처럼 나이를 먹나 보다.
백로그를 줄이는 유일한 방법
세일 때 사지 않는 것이다. 끝. …라고 쓰고 어제 두 편을 또 샀다. 대신 규칙을 만들었다: 한 편 엔딩을 봐야 다음 편을 산다. 이번 달은 지켰다.
글쓰기 달력2026년 7월
나의 미니룸가구와 소품을 내 방식으로 배치했어요나만의 방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