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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이머가 울린 뒤에도
타이머가 울린 뒤에도에 대해 오래 적지는 않았다. 새벽 두 시, 제일 조용한 자습실라는 생각을 붙잡고, 오늘 눈에 들어온 장면 하나만 남겼다. 다음에 다시 읽을 때도 이 분위기가 돌아오면 좋겠다.
형광펜 한 줄의 기준
형광펜 한 줄의 기준에 대해 오래 적지는 않았다. 새벽 두 시, 제일 조용한 자습실라는 생각을 붙잡고, 오늘 눈에 들어온 장면 하나만 남겼다. 다음에 다시 읽을 때도 이 분위기가 돌아오면 좋겠다.
새벽 책상 위의 물컵
새벽 책상 위의 물컵에 대해 오래 적지는 않았다. 새벽 두 시, 제일 조용한 자습실라는 생각을 붙잡고, 오늘 눈에 들어온 장면 하나만 남겼다. 다음에 다시 읽을 때도 이 분위기가 돌아오면 좋겠다.
새벽 두 시의 작은 승리
모든 걸 끝낸 날보다, 책을 다시 편 날을 더 크게 친다. 오늘은 딱 40분 했다. 그래서 내일도 책상 앞에 앉을 수 있다.
오답은 얇은 노트에만
노트가 두꺼우면 다시 펼치지 않는다. 그래서 틀린 이유 한 줄과 다음에 볼 페이지 하나만 쓴다. 얇아야 끝까지 간다.
오답 노트 양식 공유
문제를 다시 적지 않는 게 핵심이다. 대신 세 칸만 적는다. ① 왜 틀렸나(한 줄) ② 뭘 몰랐나(개념 이름만) ③ 다음에 뭘 볼까(페이지 번호) 노트가 얇아야 다시 본다.
새벽 공부가 잘 되는 이유를 생각해봤다
알림이 안 오니까. 그게 전부였다. 낮에도 폰을 서랍에 넣으면 새벽이 된다는 걸 알면서도, 새벽의 고요함을 핑계로 밤을 미룬다. 오늘은 기출 3회분 끝. 잔다.
글쓰기 달력2026년 7월
나의 미니룸가구와 소품을 내 방식으로 배치했어요나만의 방





